부딩
부.알.못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뉴스레터
온라인 설문을 통해 총 333명의
응답 내용과
지난 1년간 스티비에서 발송된
이메일 중 125,150개의
이메일을 분석했습니다.
회사・단체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합니다.
개인은 퍼스널 브랜딩을 목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단체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합니다.
개인은 퍼스널 브랜딩을 목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합니다.
스티비 회원의 5명 중 1명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합니다.
총 사용시간 12시간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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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항목 : 이름, 이메일 주소
3. 수집된 개인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지식 콘텐츠 플랫폼을 기획하는 곳에서 협업 제안을 주셨어요.
전 여전히 이메일 뉴스레터가 커피팟의 콘텐츠를 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커피팟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점을 전해주실 외부 기고자분들과도
협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능하다면 뉴스레터를 유료로 발행해 좋은 이야기를 더 많이
전달할 기반을 만들어 새로운 정보와 관점이 필요하고 원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가치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특정 커뮤니티 소식지에 수록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고 유료로 제공한 적이 있어요.
뉴스레터 기획을 주제로한 미니 세미나, 구독자 대상 온라인 북클럽을 열기도 했습니다.
뉴스레터 발행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에그브렉을 알릴 기회와 부가적인 수입을 얻었죠.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의 쏟아지는 요즘, 책 고르는 고민은 줄이고 책 읽는 즐거움은
높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새로운 기회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발행인 박혜강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이메일을 많이 받았어요.
‘개인 뉴스레터 제작/운영’에 대한 강연 요청이나 독서 모임의 리더 제안도 종종 받습니다.
대부분 담당자분들이 제 뉴스레터를 알고 먼저 문의를 하셨어요.
저의 이름과 콘텐츠가 알려졌다는 점과 인바운드로 각종 기회와 협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뉴스레터 제작/운영’에 대한 강연 요청
이나 독서모임의 리더 제안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과 콘텐츠가 알려졌다는 점과
인바운드로 각종 기회와 협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뉴스레터 발행인으로서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모임 호스트, 인터뷰에 섭외되었어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 ‘콘텐츠’를 주제로 기고했고 ‘뉴스레터 발행’을 주제로
출간 제안도 받았습니다. 국내에 신규 런칭하는 식음료 브랜드에게 의뢰를 받아
뉴스레터 내의 브랜디드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고요. 소속이나 주요 직무가 아닌 발행인으로
바이라인이 기재된다는 것이 큰 변화라고 체감합니다."
""강연, 모임 호스트, 인터뷰에 섭외되었어요.
뉴스레터에 대한 출간 제안도 받았고, 브랜
디드 광고도 진행했습니다. 소속이나 직무가
아닌 발행인으로 바이라인이 기재된다는 것이
큰 변화라고 체감합니다."
"사회 기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뉴스 및 콘텐츠 큐레이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뉴스가 가득한 세상 속, ‘좋은 소식들을 찾아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어보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 하나로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뉴스레터지만, 충분히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는데요, 구독자가 계속 증가하는 등 뉴스레터 성과가 좋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서울시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젝트 지원까지 받았습니다."
"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
에는 ‘좋은 소식들을 찾아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어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구독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서울시와
문체부의 프로젝트 지원까지 받았습니다."
"꾸준히 발행한 뉴스레터는
새로운 직무로 이직을 시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며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직접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료 기고, 출판사 광고 등
협업 기회를 얻으며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었고, 이직할 때도 큰 도움을 받았어요.
뉴스레터가 저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되었더라고요."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꾸준히 발행한 덕분에 유료 기고, 출판사 광고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었고, 이직할 때 큰
도움을 받았어요. 뉴스레터가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되었더라고요.